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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대 전지현 립스틱, 전지현 입생로랑 틴트 105호




별그대 전지현 립스틱, 전지현 입생로랑 틴트 105호

요즘 가장 인기 있는 드라마 중에 하나인 별에서 온 그대. 특히 천송이 역을 맛깔스럽게 잘 연기하고 있는 전지현의 매력에 푹 빠졌는데요. 전지현에게 딱 맞는 배역이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만약 천송이 역을 전지현이 아닌 다른 배우가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전지현의 별그대 캐스팅은 신의 한수라는 생각이 드네요.

드라마가 워낙 인기를 얻다보니 전지현이 드라마에서 입고 나오는 패션이 늘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메고 다니는 가방, 입고 나오는 옷, 악세서리 심지어 립스틱까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가장 핫한 아이템은 바로 전지현의 립스틱입니다.


전지현 립스틱 입생로랑 틴트
전지현이 드라마 속에서 화장을 고치는 장면이 많이 나오고, 지난 3회에서는 맹장염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와중에도 언제나 예뻐 보여야 하는 여배우로서의 품격을 위해서 아픔을 참고 화장을 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면서 여기에 사용된 화장품도 주목을 받고 있지요. 대표적인 것이 바로 전지현 립스틱입니다. 이때 사용된 립스틱은 롤리타 렘피카(LOLITA LEMPICKA) 몽 루즈 로즈 걸리 컬러(11호 로즈 걸리)입니다.


그리고 최근 10회 방송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전지현 립스틱은 입생로랑 틴트 105호로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105호는 누드톤의 코랄빛 입생로랑 틴트로 전지현뿐만 아니라 미스코리아의 여주인공 이현희도 동일한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지현 입생로랑 틴트는 기존 립 컬러의 불투명 펄과 다르게 컬러를 머금은 투명 펄로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입체적이고 눈부신 광택효과를 주면서 고급스러우면서 세련된 컬러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입술이 좀 더 도톰해보이고, 입체적으로 보이게 만드는 것 같은데요. 입술 색에 따라서 전체적인 분위기와 피부톤을 달라보이게 하기 때문에 입술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것이 좋지요. 가벼운 발림으로도 반짝임을 연출할 수 있고, 더욱 촉촉하고 섹시한 입술로 연출을 해주기 때문에 바르는 사람마다 큰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판매처마다 품절현상을 겪고 있는데요. 3만원 초중반대로 구입이 가능하여 비교적 저렴한 가격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구입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역시 방송의 효과는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입생로랑 틴트는 전지현처럼 입술이 얇고 청순한 스타일의 외모를 가진 여성들에게 무척 잘 어울릴 것 같네요. 아무튼, 립스틱을 구입하려는 분들이라면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전지현이 이쁘기는 정말 너무 이쁜 것 같습니다.